고3 당시 청춘을 불태웠던(...)게임 제작 일지의 파편들을 발견해 휙휙...한점. 예나 지금이나 개발새발인건 여전하다...그림도 글자도(...)
...ㅠㅠ
그때 최초의 팬 아트(...)라는것도 받아봤었는데 히로인인 아이보다는 이 서브캐릭터였던 시온양이 더 인기가 좋아서(...당시 나 말고는 다 대세가 쿨 뷰티였나!!)당시 일러작업 해주던 삵놈의 후배에게서 받은 그림도 시온이 있었다...(...랄까 모군도 시온을 그려줬다 OTL)아이카도 귀여운데...왜...세리아도 사랑스러운데...어째서...그래서 나도 시온.
저격병인 시온과 대전차병 이미지...ㅠㅠ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있다...아아 지금은 뭐할지 모르는 삵 고등학교 후배에게 감사, 또 감사.
여튼 옛 생각나서 대충 휙휙...언젠간 글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...설정은 다 살아있다는걸 발견하고 혼자 또 감동...제작진이었던 친구 두놈과 "아 시발 이건 안된다니깐!!" , "왜 안돼!! 시밤바 좀 넣어봐봐!! 아니 기껏 짜놨더니 왜 짤라 ㅠㅠ"...아아.
http://dendi.egloos.com/812343당시의 처참했던 흔적...벌써 5년전 일이네요...그때의 명대사인 "제 마음을 다운받아 주세요."의 당사자는 뭐할려나...고백 받은놈도(...이놈하고 한놈은 C9하고있군...ㅠㅠ)
으음...한달전이었나, 붸륵하고 동행해서 같이 만났을때는 또 즐거웠는데 언제 다시 함께 일을 하게 될 일이 올련지...;ㅅ;